최신뉴스 자동차뉴스

Motordaily

2023-12-13 13:47:00

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자동차에 '코나' 수상 확정

2024-Hyundai-Kona-EV-lease.jpg

 

현대자동차그룹이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의 수상을 확정지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총 3개의 차종으로 구성되는 최종 후보(Finalist)에 현대자동차 코나(EV 포함),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올랐다고 13일(수) 밝혔다.


기존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EV9과 제네시스 GV70 외 볼보 EX30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볼보 EX30의 미국 내 고객 인도가 2024년까지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상 후보 자격을 잃었고 그 자리를 코나가 차지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 수상 발표와 상관없이 유틸리티 부문에서 수상을 확정짓는 쾌거를 이뤘다.

 

2024-Hyundai-Kona-EV-lease.jpg

 

2024-Hyundai-Kona-Electric-10.jpg

 

Untitled-design-2023-09-13T150512.737-900x506.png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에도 EV6가 2023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 확정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6년간 다섯 번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은 이번이 8 번째다. 2009년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세단(BH), 2012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 현대자동차 코나,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 2021년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선정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3개의 자동차 브랜드(현대, 기아, 제네시스)가 모두 명실 상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 오스카 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 권위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비롯된다는 평가다.


한편 2024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은 내년 1월 4일(현지시각) 미국 폰티악 M1 콩코스(M1 Concours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MOTORDAILY-


motordaily

애스턴마틴, 내구레이스 위해 '발키리 AMR-LMH' 하이퍼카 ...

  애스턴마틴의 '발키리 AMR-LMH'가 첫 트랙 주행을 마쳤다. 이번 트랙 주행은 애스턴마틴과 공식 파트너팀 H...

motordaily

아우디, 전기차 전환 속도 늦춘다 …PHEV 라인업 확대

  아우디가 2033년까지 전기차 전용 라인업으로 전환하는 목표를 늦출 계획이다. 22일(현지시간) 외신 보도...

motordaily

현대차,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충전 얼라이언스 구축

  현대자동차가 지난 19일(금, 현지 시간)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 쇼 2024’에서 인도네시아 민간 충...

motordaily

현대차 '아반떼 N TCR', 2024 TCR 월드투어 4라운드...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4 TCR 월드투어’ 4라운드 브라질 레이스에서 우승컵을 들어...

motordaily

벤츠 코리아, 여름철 차량 관리 돕는 '2024 여름맞이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여름철 안전 주행을 돕기 위해 차량 무상점검 및 주요 부품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

motordaily

캐딜락 '리릭' 고객 인도 개시…"1회 완충 시 465km 주행...

  캐딜락이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의 고객 인도를 오늘(22일)부터 시작한다. 리릭은 GM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