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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daily

2022-06-22 13:10:00

벤틀리, 659마력 W12 탑재한 컨티넨탈 GT 뮬리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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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W12 엔진을 탑재하고 섀시 및 성능 업데이트를 거친 '컨티넨탈 GT 뮬리너(Continental GT Mulliner)'를 21일 공개했다.


컨티넨탈 GT 뮬리너는 이제 GT 스피드 모델로부터 더 강력한 버전의 W12 엔진을 제공받고 GT 스피드에 독점이었던 4륜 스티어링과 eLSD 전자식 리미티드-슬립 디퍼렌셜을 제공받는다.


강력한 트윈 터보 6.0리터 W12 엔진은 최고출력 659마력 및 90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동력은 8단 듀얼 클러치 변속 장치를 통해 4개 휠 모두에 전달된다.


이 같은 성능으로 0-100km/h는 3.6초이며 최고 속도는 335km/h이다.


보다 더 강력한 브레이크 성능을 원하는 고객은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변형 ESC 4륜 스티어링, eLSD를 통해 W12의 파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스피드 및 아주르 모델과 마찬가지로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시스템과 3개의 챔버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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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22인치 휠, 그릴과 프론트 펜더에 뮬리너 고유의 더블 다이아몬드 매트릭스 패턴, 뮬리너 앰블럼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다른 외부 악센트는 뮬리너 블랙라인 사양의 밝은 크롬 또는 글로스 블랙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미러 캡은 새틴 실버 또는 블랙, 조명이 들어오는 외부 도어 실 등이 포함된다.


내부는 뮬리너가 제공하는 8개의 3색 조합과 88개의 피아노 우드 베니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시트, 도어 카드, 후면 쿼터 패널은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약 40만 바늘로 꿰맸다. 이 밖에 뮬리너 로고는 시트에 수놓아져 있고, 플로어 매트는 마이크로 파이핑을 특징으로 하며, 센터 콘솔은 다이아몬드 가공된 기술 마감재를 갖춘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계기판의 브러시 메탈 그래픽과 결합된 센터콘솔의 브라이틀링 시계가 제공된다.


쿠페와 컨버터블 차체 스타일을 모두 갖춘 벤틀리 컨티넨탈 GT 뮬리너는 W12와 함께 기존 V8 또한 계속 선보인다. 벤틀리는 2022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MOTORDA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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