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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13:44:00

F1 드라이버들이 새로운 세이프티카 '애스턴마틴'에 불만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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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원(Formula 1, F1)에서 드라이버들은 새로운 애스턴마틴 세이프티카(Safety Car)에 대한 많은 불만으로 인해 FIA 측이 해명을 발표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외신 모터스포츠닷컴에 따르면, F1 드라이버 막스 베르스타펜은 애스턴마틴 세이프티카가 거북이 수준이라며 경주용차가 속도를 더 높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은 애스턴마틴의 세이프티카는 메르세데스-AMG GT 블랙 시리즈보다 한 바퀴에 약 5초 느리다고 언급했다.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이자 페라리 드라이버인 찰스 르클레르도 새 세이프티카의 속도 차이에 대해 말했다. 그는 "세이프티카 속도에 대해 불평하고 싶지만 저는 그 차가 코너에서 얼마나 미끄러지는지 확인한 뒤 더 이상 너무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며 "현재 경주용차로는 세이프티카 뒤에 있는 상태에서 타이어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에 FIA 측은 "F1 세이프티카의 주요 기능이 빠른 속도가 아니라 드라이버, 관계자들의 안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세이프티카의 속도는 일반적으로 경기 운영에 의해 결정되며, 차량의 성능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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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는 필드의 사고 복구, 트랙상의 잔해 처리, 이론적인 최고 속도에서 세이프티카를 감속시킬 수 있는 목표 등을 열거했다. 이 모든 것이 세이프티카의 속도가 뒤따르는 차량들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2차적인 고려 사항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메르세데스-AMG GT에 이어서 지난 시즌부터 새롭게 투입된 애스턴마틴 밴티지 세이프티카는 535마력을 발휘하는 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으로 구동된다. 반면 메르세데스-AMG GT 블랙 시리즈 세이프티카는 최고출력 740마력을 발휘한다.

 

motor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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