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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13:17:00

카셰어링 '그린카',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 450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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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는 기아의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인 '디 올 뉴 니로 하이브리드(이하 신형 니로)' 차량을 도입하여 친환경차 보유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지난 17일 밝혔다.


그린카는 3월 중으로 신형 니로 차량 총 450대를 도입하여 차고지(그린존)에 배치할 예정이다.


22년형 디 올 뉴 니로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가 20.8km/l에 달하는 높은 연비를 제공하는 친환경 차다. 이번에 배치되는 차량에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서 운전자를 보호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드라이브 와이즈 그리고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장착되어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한다.


그린카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아이오닉5를 도입한 바 있다. 또한, 이용객들의 전기차 이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차 주행요금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친환경 차량 도입 및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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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그린카의 전기차 이용객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린카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그린카 이용객들은 전기차(아이오닉5, EV6 기준)를 총 11만 시간 대여하여 약 173만km 주행거리를 이동했다. 이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이용했을 때보다 약 344톤의 탄소 절감에 기여했으며 30년생 소나무 약 3만 7천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그린카는 오는 2030년까지 전 차종 친환경 차량 도입, 신사업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린카 측은 "최근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 병목현상 등으로 인해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그린카 친환경 차량 이용이 합리적인 소비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 카셰어링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형 니로 차량의 도입으로 그린카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비율이 약 25%를 차지하게 됐다.


motor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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